shun da / tezum / 하이센: 처음 듣는 체온계 탐구

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글쓰기가 전혀 실천이 안되네요.

갑자기 추워진 탓에 겨울은 11월부터 시작된 것 같고, 오늘부터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이번 주가 지나면 벌써 겨울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거 아세요? 한국의 패션 요약

어떻게 이렇게 딱 맞는지 ㅋㅋ

11월에 꺼낸 롱패딩은 아마 내년 3월까지 쭉 입을 거예요 매년 하나둘씩 늘어나는 롱패딩 때문에 옷장은 포화상태입니다

요즘 환절기가 시작되고 기관 다니는 아이들이 콧물감기를 비롯해서 감기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ㅠㅠ 그 계기로 오랜만에 꺼낸 체온계, 저희 집에서는 원래 귀에 꽂고 체온을 재는 체온계를 사용했거든요 그 방식이 제일 정확한 걸로 알고 있어서… 근데 코로나 이후에는 비접촉식 체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귀에 꽂아 쓰는 방법을 써도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 이런 방식의 체온계는 사실 아이가 기껏해야 잠을 자고 있는데 체온계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서 좀 불편했거든요.

그리고 이제 사무실이나 카페같은 곳에서도 발열체크는 기본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매장에도 하나 두고 집에도 하나 새로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시키지 않는 신상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요즘은 무슨 체온계가 대세일까?집에 있는 브라운 체온계는 뭐.. 굉장히 유명하지만 새로운 것을 알고 싶은 타입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쿠팡을 통해 발견한 체온계는…? 1. shunda 체온계

2. tezum 체온계

3. 하이센 체온계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저는 세세한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가격 차이가 나는 걸까?그것은 온도계 vs 체온계, 이런 명칭의 차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능은 비슷하다고 하는데 제품명에 체온계라는 명칭을 쓰려면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우선 이렇게 짧은 깨달음을 뒤로하고 다음 글에서는 이왕이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기 인증을 탑재한 쓸만한 아이를 찾아봅시다 to be continued..